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카루(마법전대 마지레인저) (문단 편집) == 능력 == || [[파일:tumblr_peuk9gz7r31wr4xoeo1_500.jpg|width=100%]] || [[파일:20201123_033603.jpg|width=100%]] || [[파일:tumblr_peuk9gz7r31wr4xoeo6_500.jpg|width=100%]] || ||<-3> {{{#000080 천공성자 선젤로서의 본 모습}}}[* 2번째 사진은 42화, 3번째 사진은 극장판의 장면이다.] || {{{#d4af37 '''태양의 엘리멘트'''}}}의 원천이 되는 천공성자로, 전투시에는 본모습이 아닌 천공용사 {{{#d4af37 '''마지 샤인(매직 샤인)'''}}}으로서 임한다.[* 변신 시 담당 천공성자의 모습이 뒤에 나타나는 오즈 형제들과 달리, 천공성자 선젤의 형상이 마지 샤인으로 바뀌는 연출을 보여준다. 천공성자의 힘을 받아 사용하는 오즈 형제들과 달리 천공성자 본인이라는 차이점이 있기 때문. 데카레인저와 vs, 마지막화의 단체변신 때는 히카루도 인간 형태에서 본인의 천공성자의 모습이 오즈 남매들의 천공성자가 뒤에 비추는거처럼 비추고 슈트가 입혀지는 모습으로 변신한다. 또한 캐릭터 소개 이미지 배경도 오즈 형제들과 미유키같은 마지레인저 마법진이 아니라 브레이젤과 같은 마지토피아 마법진이 새겨져있다.] 마법 티켓을 개찰펀치 모양의 그립폰으로 뚫는 방식으로 마법을 사용한다. 오즈 형제들은 없는 유용한 마법 티켓을 여러 개 가지고 있어 형제들에게 도움을 준다.[* 현상의 진행속도를 제어(공가 고- 루쥬나), 기억 열람(루-마 고르도), 트라베리온 호출, 레전드 파워 제어(루-마 루쥬나 고르디-로), '''마지토피아로 이동''' 등.] 형제들의 마법 빗자루처럼 스카페트라는 마법 양탄자를 가지고 있다. 이 양탄자는 자아가 있어서 소리도 내고 자기 의지대로 마법사를 태우기도 한다. 오즈 형제들처럼 특기할 마법은 없으나 특징으로 마법열차 [[트라베리온]]을 조종한다. 특히 트라베리온은 모든 차원을 넘나들 수 있는 작중 유일한 탈것이기 때문에 트라비온 티켓이 적에게 노려질 정도로 매우 유용하다.[* 트라베리온 없이 모든 차원을 넘나들 수 있는 것은 [[요환밀사 반큐리어]]가 유이한데, 저쪽은 인페르시아의 존재라 마지토피아에는 못 갈 가능성이 높으나 트라베리온은 마지토피아도 갈 수 있다.][* 메미가 시종일관 트라베리온 호출 티켓을 노리는 것은 후일 33화에서 해낸 것처럼 트라베리온의 마력으로 합체 명수인을 만들기 위해서였던 듯하다.] 평소 전투 방식은 마지램프를 이용한 [[건 카타]]. 탄환에는 유도탄 기능이 있으며, 상대가 지면에 스며들어도 같이 스며들어 튕겨나오게 만들 수 있다. 마지램프에 봉인된 마법 고양이 스모키를 사출시켜 공격할 수도 있다.[* 참고로 이 공격은 꼭 스모키가 아니더라도 다른 이와 콤비네이션으로 가능하다. 극장판에서는 데카 브레이크를 집어넣어서 공격했다.] 그 외에 따로 이름 없는 금빛의 검[* 자루는 빨간색이며 가드엔 그의 상징인 태양 문양이 붙어있다.]도 가지고 있는데, 본모습인 선젤로 싸울 때는 이걸 더 많이 쓴다. 브레이젤의 제자답게 검술에도 조예가 깊으며 이쪽이 더 강하고 전적도 좋다.[* 위기의 상황이나, 이야기의 뒤로 갈수록 선젤 모습으로 전투에 임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가장 큰 문제는 후반부의 명부신들에게 마지 샤인의 주 무장인 마지램프 버스터 '''따위'''는 역부족이기 때문. [[3현신 고곤|명부신 중 하나]]는 스모키를 귀찮은 것 취급하며 순식간에 리타이어시켰다.] 일종의 기습으로 마지 샤인으로 싸우다가 껍데기를 벗듯 선젤의 모습으로 적을 덮치기도 한다.[* 극장판과 42화에서 썼다.] 태양빛을 형상화한 듯한 광탄과 광선 공격을 주로 한다.[* 거의 모든 기술명에 [[프로미넌스]](Prominence)가 들어간다. 프로미넌스 샤워, 프로미넌스 드롭, 프로미넌스 크러쉬 등등] 일개 마법사가 아닌 천공성자라 마법의 숙련도가 높고, 인간인 5남매 및 미유키는 [[마지폰]]이 있어야 마법을 쓸 수 있는데, 이쪽은 그런 거 없이 주문만으로 쓰는 게 가능하다.[* 이는 천공성자들의 공통사항이다. 무기는 그냥 무기일 뿐 없다고 마법을 못 쓰지 않는다. 다만 히카루는 그립폰과 마법 티켓을 지니고 있어서 마지 샤인으로 변신하는 것 외에도 종종 마법 도구를 쓴다.] 특히 판단력과 마법센스는 오즈 형제들과 차원을 달리한다.[* 마법센스를 기르는 빗자루에 리본 묶기 훈련에서 히카루는 4갈래 리본으로 묶었다.] 20화에서 직접 싸우지 못하는 개구리 모습으로도 유리 조각에 빛을 쏘아 5남매를 일시적으로 정지시켜 철근에 맞는 것을 막았다. 마지토피아의 전설, 금단의 마법 등 마법 지식[* 특히 이 부분이 돋보이는 것은 오즈 형제들이 미유키의 행방을 찾을 때. 우라라의 기억 속 울자드의 검의 움직임과 미유키가 소멸할 때의 입자 형태를 보고는, 미유키가 당한 것처럼 한 후 마법을 건 것이라 바로 알아챈다.]과 명수인, 마도아이템과 같은 인페르시아에 대한 정보력도 뛰어나다. 여담이지만 마지레인저의 선역 중 스노우젤과 함께 유이하게 거대화를 한 적이 없다.[* 브레이젤은 울자드 시절에 자주 했고, 미유키도 울자드를 막기 위해 거대화했던 적이 있다. 루나젤도 마찬가지. 제자들은 상기의 인물들과 다르게 로봇 같은 모습으로 변하긴 하나 몸 크기 자체는 엄청나게 커지니 거대화가 맞다.] 작중에서 후에 [[오즈 이사무|자신의 스승이자 장인어른]]이 천공용사의 모습이 없다가 [[오즈 미유키|미래의 장모님]]의 도움으로 각성해서 생기는 것을 보면 천공용사는 천공성자가 특별히 각성해서 생기는거 같은데 본인은 어느 시점에서 어떻게 천공용사의 힘을 얻었는지는 불명이다.[* 15년 전 회상 장면에서 같이 [[인페르시아]]에 들어갔던 스승인 [[브레이젤]]도 당시에는 천공용사의 모습이 없었고, 동문인 [[루나젤]], 그리고 동문이자 배신을 계획하고 같이 들어갔던 [[라이젤]]까지 모두 천공용사의 모습이 없었는데 본인은 이때 이미 천공용사의 모습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이미 그가 스모키를 얻은 시점에 천공용사의 모습으로 등장하고 15년 전 인페르시아에 암흑골 전투가 스모키를 얻고 난 이후일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 근데 암흑골 전투 당시에는 천공성자의 모습으로 전투에 임했고, 후에 라이젤의 배신을 알고 결투해서 동귀어진 했을 당시에는 천공용사의 모습으로 전투에 임했다.][* 다만 천공용사 마지 샤인의 모습으로 작중 내내 구르고 후반부로 갈수록 주무장인 스모키를 이용한 마지 램프 버스터가 도통 쓸모가 없어지는 데다가, 가끔 등장하는 천공성자의 본모습으로 활약하는 장면이 더 멋있고 인상 깊게 나와서 팬들은 선젤의 본모습이 더 강하다는 인식이 있다.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뭐하러 변신하나''' 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